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더스 컴퓨터에서 컴퓨터를 구매하게 된 고3 학생입니다
저가 이번에 리더스 컴퓨터에서 컴퓨터를 구매하게 됐는데요 (맞춤법 틀린거 있으면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고치겠습니다!)
구매하게 된 계기를 tmi 마냥 풀어보겠습니다 (엄청 길어질 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처음에는 예산 150정도로 노트북을 사려고했어요 (아 저가 enfp라서 평소에도 정말 말이 많아요 이해해주세요)
그런데 주변 친구들이 150이면 노트북보다는 컴퓨터를 사라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고요
(저가 컴알못이라.. 만약 지금 컴퓨터 산돈 230만원으로 노트북 샀으면 저는 흑우가 되었겠죠..? 사실 지금도 흑..우..)
그래서 다나와에서 혼자 견적도 해보고 커뮤니티에 올려보고
여러 다른 업체에서도 견적 문의도 해보고 이것저것 많이해봤어요 (어느 업체인지는 비밀입니당.!)
그러다가 어느 한가한 평일날 저녁에 제 유튜브 알고리즘에 리더스 컴퓨터 영상이 뜨더라고요 (최근에 올라온 전역하신 군인 분 영상 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못참고 눌러버렸죠 (이거는 어쩔 수 없는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근데 ? 영상이 재밌네요 ? (저가 또 이런거 재밌어 해요 생선 손질 같은것도 좋아하고 컴퓨터 조립 하는거 같은것도 좋아해요)
그래서 바로 1초도 고민없이 더보기란에 있는 카카오톡 견적상담 바로가기를 눌러버렸지 뭐에요 (사실 영상 다보고 더보기란 눌러보는거 습관인거는 비밀!)
이제 카카오톡으로 저의 예산과 용도 등등 여러가지를 말씀드렸고 견적 상담을 시작했어요 (이제 실장님은 하루 3~4시간을 2주동안 저와 대화를 하셨어요)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이것저것 알아보기만 하자라고 생각하고 상담 진행을 했었습니다 (이거는 저의 잘못입니다 죄송합니다)
이제 실장님이랑 카톡 상담을 진행하면서 저가 모르는것들 이것저것 실장님께 물어봤습니다 (상담을 2주동안해서 실장님을 괴롭힌 저는 나쁜 고객입니다.. ㅜ)
그런데 상담을 하면 할수록 믿음이 가고 신뢰가 가는 거에요
(아닌것은 아니다 이거는 별로 일거 같다 이거랑 이거는 그렇게 큰 차이는 없다 라는 식으로 정말 믿음이 가는 말만 해주셨어요)
(예를 들면 저가 미친놈처럼 i7 12700k에 10만원짜리 보드 견적 짜왔더니 우리 업체는 이렇게는 팔 수 없다 라고 말하시더라고요..ㅎ)
일단 거기에서 한번 감동 했고요 ("지스킬 로얄 엘리트" 엄청 반대하셨는데 결국 내가 사버린것 ㅋㅎㅋㅎ 근데 너무 예쁜걸 어떡해요 ㅜㅜ 그쵸 ? 여러분들 ? )
그리고 저가 그래픽카드를 특가로 구매하고 그래픽카드만 따로 보낸다고 말씀드렸어요 (이미 구매한 상태..)
그런데 실장님이 멀리 사시기도 하고 학생 분이기도 하니깐 그냥 그래픽카드를 택배로 보내달라 하시더라고요 (너무 감동했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이것은 예의가 아니다 그냥 내가 금액을 조금 더 쓰더라도 그래픽카드 까지 그냥 한번에 같이 구매하자라고 생각했어요 (민폐잖아요 그쵸 ?)
이거 말고도 하나 더 있어요! 저가 아마 8월 19일날 저녁에 사장님이랑 4~5시간 가량 사장님 퇴근까지 붙잡으면서 사장님과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사장님은 퇴근 시간이 다 되셨는데요 싫은 티 하나 안내시고 정말 친절하게 대답해주시더라고요 (이런 저런 얘기 하다 보니깐 4~5시간 가량 통화했네요)
그리고는 8월 22일 날 사장님이 여러 반대하신 부품도 있었지만 ? (..ㅈㅅ합니다 ㅜ )
최종적으로 견적을 보내드리고 구매를 했어요
아 잠시만요 여기서도 썰이 하나 있는데요 저가 학생이라서 토스뱅크에서 하루에 백만원 밖에 보내지를 못하는거에요
그래서 사장님꼐 사정을 말씀 드리니깐 사장님이 일단 본인 사비로 발주를 넣으시고 천천히 돈을 보내달래요 (진짜 이거 엄청 감동이지 않아요 ?)
저는 만약 그렇게 안 해주셨으면 3일 더 늦게 컴퓨터를 받았을 지도 몰라요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
그래서 저는 사장님의 친절하심과 감동에 어떻게는 보답을 해야하겠다고 생각하고 리더스 컴퓨터 유튜브에 출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아마 제가 나올 영상은 곧 올라올거에요 아마 추석 전후로 올라올거 같은데요 늦게보신분들은 이미 올라와 있겠네요 재밌게 봐주세요.!)
아 그러고보니 유튜브 촬영 썰도 있네요 ? 이거 안풀면 섭섭하죠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7시간 동안 촬영했어요)
저가 이제 도착하고 30분 정도 있다가 영상 촬영을 시작했어요 유튜브에서 보던곳이라 그런가 낯설지는 않고 뭔가 익숙했어요(전체 영상에서 반은 다 본듯)
이제 열심히 촬영하다가 배가 너무 고픈거에요 ㅜ ㅜ (저가 아침7시에 나와서 아침부터 밥을 안먹고 올라왔거든요)
그래서 촬영을 중간에 끊고 실장님이랑 같이 편의점을 갔어요.
아니 진짜 진짜 감동인게 저가 사먹어야 하는데 실장님이 도시락이랑 라면을 사주시는거에요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이제 다먹고 영상을 찍고 있어요 그런데 어머 사고가 발생했네요 ? ㅋㅎㅋㅎ
(영상 찍는 도중에 실장님이 녹화를 안누르신거에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메인보드 설명부분 대부분 날라갔다는거 비밀이에요 !)
찍으면서 엄청 재밌어요 실장님이 저한테 이것저것 시키시고 중간 중간에 심심하지 않게 재밌는 애기도 해주시고
그러니깐 정말 재밌었어요 (유튜브 링크는 나중에 영상 올라오면 다시 수정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https://youtu.be/s905_hW8c7U (유튜브 링크입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아 맞아 여러분 저 그 유튜브에 나온 초등학생 아세요 ? 저 그 친구 봤어요 !!!)
이제 프레임 테스트 해야해서 배틀그라운드를 진행 했어요 (이미 3d마크랑 그 뭐야 까먹었네 ㅎㅎ.. 어쨌든 그것도 다 맞췄습니다)
저가 배그를 오랜만에 했는데 너무 못하는거에요 진짜.. 근데도 괜찮다고 3년만인데 이정도는 잘하는거라고 말씀해주시면서 위로해주셨어요
이거 진짜 나때문에 프레임 테스트 제대로 못했으면 어떡하냐 ㅜㅜ (괜찮겠죠?? 아니야 괜찮을거야 !!)
그리고 이제 버스가 8시20분 차인데 8시쯤에 끝난거에요 그래서 반쯤 포기하고 있었죠 (차 시간을 10시20분으로 잘못 본 나...)
근데 와 슈퍼히어로 등장했어요 리더스 맥 사장님이 퇴근하실떄 저를 태워다 주신다네요 ?? (와 진짜 이떄 너무 감동 해가지고 하늘 높이 점프 할 뻔)
그리고 후에 1시쯤 집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연락 드렸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늦은시간이라서 걱정되신다고 계속 연락 주셨어요)
여태까지 저의 tmi 였는데요 (너무 쓸데 없는 말이 많았죠 ? 지금도 하고 있네..)
저도 사실 처음에는 저가 리더스 컴퓨터에서 컴퓨터를 구매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 하러 다시 찾아갈게요!!)
근데 사장님의 친절하심에 반해서 결국 구입했네요 (실장님 사랑해요 !! )
.... 사랑한다고 해서 죄송합니다 ㅜㅜ 진짜 죄송해요 실장님과 이 글을 읽으실 분들께 죄송합니다.
(사실 이제는 실장님과 서로 장난도 치고 개인적인 이야기도 할만큼 엄청 친해져서 한 말은 안 비밀 쉿!)
지금은 컴퓨터 구입한지 꽤 되었는데도 사장님이랑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하고요 사장님이랑 정말 재밌게 연락하고 지내고 있습니다.!!(으웩 진짜 말 길어)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서 좋은 분과 좋은 인연 만들어 가니깐 기분 좋네요
(여러분들 저는 아무리 친해도 사실 기반에 글만 써요 절대 꾸며서 도움 될만한 글 안써요 꾸며서 쓴 이야기 하나도 없어요!)
글을 끝 맺으면서 마지막으로 제 컴퓨터 사진 몇장 보여드고 끝내겠습니다
여태까지 두서 없는 구매 후기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여러분 있잖아요 제 컴퓨터라서 그런지 제 눈에는 엄청 이쁘네요 ㅋㅋㅋ )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더스 컴퓨터에서 컴퓨터를 구매하게 된 고3 학생입니다
저가 이번에 리더스 컴퓨터에서 컴퓨터를 구매하게 됐는데요 (맞춤법 틀린거 있으면 댓글로 말씀해주세요 고치겠습니다!)
구매하게 된 계기를 tmi 마냥 풀어보겠습니다 (엄청 길어질 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처음에는 예산 150정도로 노트북을 사려고했어요 (아 저가 enfp라서 평소에도 정말 말이 많아요 이해해주세요)
그런데 주변 친구들이 150이면 노트북보다는 컴퓨터를 사라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고요
(저가 컴알못이라.. 만약 지금 컴퓨터 산돈 230만원으로 노트북 샀으면 저는 흑우가 되었겠죠..? 사실 지금도 흑..우..)
그래서 다나와에서 혼자 견적도 해보고 커뮤니티에 올려보고
여러 다른 업체에서도 견적 문의도 해보고 이것저것 많이해봤어요 (어느 업체인지는 비밀입니당.!)
그러다가 어느 한가한 평일날 저녁에 제 유튜브 알고리즘에 리더스 컴퓨터 영상이 뜨더라고요 (최근에 올라온 전역하신 군인 분 영상 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못참고 눌러버렸죠 (이거는 어쩔 수 없는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근데 ? 영상이 재밌네요 ? (저가 또 이런거 재밌어 해요 생선 손질 같은것도 좋아하고 컴퓨터 조립 하는거 같은것도 좋아해요)
그래서 바로 1초도 고민없이 더보기란에 있는 카카오톡 견적상담 바로가기를 눌러버렸지 뭐에요 (사실 영상 다보고 더보기란 눌러보는거 습관인거는 비밀!)
이제 카카오톡으로 저의 예산과 용도 등등 여러가지를 말씀드렸고 견적 상담을 시작했어요 (이제 실장님은 하루 3~4시간을 2주동안 저와 대화를 하셨어요)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그냥 이것저것 알아보기만 하자라고 생각하고 상담 진행을 했었습니다 (이거는 저의 잘못입니다 죄송합니다)
이제 실장님이랑 카톡 상담을 진행하면서 저가 모르는것들 이것저것 실장님께 물어봤습니다 (상담을 2주동안해서 실장님을 괴롭힌 저는 나쁜 고객입니다.. ㅜ)
그런데 상담을 하면 할수록 믿음이 가고 신뢰가 가는 거에요
(아닌것은 아니다 이거는 별로 일거 같다 이거랑 이거는 그렇게 큰 차이는 없다 라는 식으로 정말 믿음이 가는 말만 해주셨어요)
(예를 들면 저가 미친놈처럼 i7 12700k에 10만원짜리 보드 견적 짜왔더니 우리 업체는 이렇게는 팔 수 없다 라고 말하시더라고요..ㅎ)
일단 거기에서 한번 감동 했고요 ("지스킬 로얄 엘리트" 엄청 반대하셨는데 결국 내가 사버린것 ㅋㅎㅋㅎ 근데 너무 예쁜걸 어떡해요 ㅜㅜ 그쵸 ? 여러분들 ? )
그리고 저가 그래픽카드를 특가로 구매하고 그래픽카드만 따로 보낸다고 말씀드렸어요 (이미 구매한 상태..)
그런데 실장님이 멀리 사시기도 하고 학생 분이기도 하니깐 그냥 그래픽카드를 택배로 보내달라 하시더라고요 (너무 감동했어요)
근데 생각해보니 이것은 예의가 아니다 그냥 내가 금액을 조금 더 쓰더라도 그래픽카드 까지 그냥 한번에 같이 구매하자라고 생각했어요 (민폐잖아요 그쵸 ?)
이거 말고도 하나 더 있어요! 저가 아마 8월 19일날 저녁에 사장님이랑 4~5시간 가량 사장님 퇴근까지 붙잡으면서 사장님과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사장님은 퇴근 시간이 다 되셨는데요 싫은 티 하나 안내시고 정말 친절하게 대답해주시더라고요 (이런 저런 얘기 하다 보니깐 4~5시간 가량 통화했네요)
그리고는 8월 22일 날 사장님이 여러 반대하신 부품도 있었지만 ? (..ㅈㅅ합니다 ㅜ )
최종적으로 견적을 보내드리고 구매를 했어요
아 잠시만요 여기서도 썰이 하나 있는데요 저가 학생이라서 토스뱅크에서 하루에 백만원 밖에 보내지를 못하는거에요
그래서 사장님꼐 사정을 말씀 드리니깐 사장님이 일단 본인 사비로 발주를 넣으시고 천천히 돈을 보내달래요 (진짜 이거 엄청 감동이지 않아요 ?)
저는 만약 그렇게 안 해주셨으면 3일 더 늦게 컴퓨터를 받았을 지도 몰라요 (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
그래서 저는 사장님의 친절하심과 감동에 어떻게는 보답을 해야하겠다고 생각하고 리더스 컴퓨터 유튜브에 출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아마 제가 나올 영상은 곧 올라올거에요 아마 추석 전후로 올라올거 같은데요 늦게보신분들은 이미 올라와 있겠네요 재밌게 봐주세요.!)
아 그러고보니 유튜브 촬영 썰도 있네요 ? 이거 안풀면 섭섭하죠 (오후 1시부터 오후 8시까지 7시간 동안 촬영했어요)
저가 이제 도착하고 30분 정도 있다가 영상 촬영을 시작했어요 유튜브에서 보던곳이라 그런가 낯설지는 않고 뭔가 익숙했어요(전체 영상에서 반은 다 본듯)
이제 열심히 촬영하다가 배가 너무 고픈거에요 ㅜ ㅜ (저가 아침7시에 나와서 아침부터 밥을 안먹고 올라왔거든요)
그래서 촬영을 중간에 끊고 실장님이랑 같이 편의점을 갔어요.
아니 진짜 진짜 감동인게 저가 사먹어야 하는데 실장님이 도시락이랑 라면을 사주시는거에요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이제 다먹고 영상을 찍고 있어요 그런데 어머 사고가 발생했네요 ? ㅋㅎㅋㅎ
(영상 찍는 도중에 실장님이 녹화를 안누르신거에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메인보드 설명부분 대부분 날라갔다는거 비밀이에요 !)
찍으면서 엄청 재밌어요 실장님이 저한테 이것저것 시키시고 중간 중간에 심심하지 않게 재밌는 애기도 해주시고
그러니깐 정말 재밌었어요 (유튜브 링크는 나중에 영상 올라오면 다시 수정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https://youtu.be/s905_hW8c7U (유튜브 링크입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아 맞아 여러분 저 그 유튜브에 나온 초등학생 아세요 ? 저 그 친구 봤어요 !!!)
이제 프레임 테스트 해야해서 배틀그라운드를 진행 했어요 (이미 3d마크랑 그 뭐야 까먹었네 ㅎㅎ.. 어쨌든 그것도 다 맞췄습니다)
저가 배그를 오랜만에 했는데 너무 못하는거에요 진짜.. 근데도 괜찮다고 3년만인데 이정도는 잘하는거라고 말씀해주시면서 위로해주셨어요
이거 진짜 나때문에 프레임 테스트 제대로 못했으면 어떡하냐 ㅜㅜ (괜찮겠죠?? 아니야 괜찮을거야 !!)
그리고 이제 버스가 8시20분 차인데 8시쯤에 끝난거에요 그래서 반쯤 포기하고 있었죠 (차 시간을 10시20분으로 잘못 본 나...)
근데 와 슈퍼히어로 등장했어요 리더스 맥 사장님이 퇴근하실떄 저를 태워다 주신다네요 ?? (와 진짜 이떄 너무 감동 해가지고 하늘 높이 점프 할 뻔)
그리고 후에 1시쯤 집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연락 드렸습니다. (사장님이 너무 늦은시간이라서 걱정되신다고 계속 연락 주셨어요)
여태까지 저의 tmi 였는데요 (너무 쓸데 없는 말이 많았죠 ? 지금도 하고 있네..)
저도 사실 처음에는 저가 리더스 컴퓨터에서 컴퓨터를 구매 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 하러 다시 찾아갈게요!!)
근데 사장님의 친절하심에 반해서 결국 구입했네요 (실장님 사랑해요 !! )
.... 사랑한다고 해서 죄송합니다 ㅜㅜ 진짜 죄송해요 실장님과 이 글을 읽으실 분들께 죄송합니다.
(사실 이제는 실장님과 서로 장난도 치고 개인적인 이야기도 할만큼 엄청 친해져서 한 말은 안 비밀 쉿!)
지금은 컴퓨터 구입한지 꽤 되었는데도 사장님이랑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하고요 사장님이랑 정말 재밌게 연락하고 지내고 있습니다.!!(으웩 진짜 말 길어)
이렇게 유튜브를 통해서 좋은 분과 좋은 인연 만들어 가니깐 기분 좋네요
(여러분들 저는 아무리 친해도 사실 기반에 글만 써요 절대 꾸며서 도움 될만한 글 안써요 꾸며서 쓴 이야기 하나도 없어요!)
글을 끝 맺으면서 마지막으로 제 컴퓨터 사진 몇장 보여드고 끝내겠습니다
여태까지 두서 없는 구매 후기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여러분 있잖아요 제 컴퓨터라서 그런지 제 눈에는 엄청 이쁘네요 ㅋㅋㅋ )